와인은 병으로만 마실 수 있다는 상식을 가지고 살았는데 보니또 상그리아 팩와인을 만나니 생각이 좀 달라집니다. 양이 얼마 되지 않다보니 가볍게 접할 수가 있더군요. 드라이한 와인은 아니고 살짝 달달하면서 부담스럽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와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지에서 엄선한 1급 와이너리에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어 양조한 대중와인으로 250ml의 소포장으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구입처가 정해져 있지 않고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같은 곳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스위트한 와인이면서 부담없는 와인인 상그리아 팩와인은 혼자서 사는 사람들에게 딱 좋아 보입니다.
조그마한 팩와인이 3개가 한 박스에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개봉시 와인 때가같은 것은 필요 없어 보입니다.
그냥 박스채로 들고가서 그냥 먹으면 되니까요. 저는 이마트를 자주가는데 그곳에서도 있더군요.
자 보니또 상그리아 화이트와 상그리아 레드가 세개씩 들어가 있습니다.
보통 와인의 도수는 13도 정도 되어서 생각외로 빨리 취하는 편인데 이 팩와인은 4.5도로 도수가 낮고 과즙이 들어가 있습니다. 왠만한 음식과 모두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즙위주로 들어가 있는 보니또 상그리아 팩와인은 격식을 차려서 마셔야 할 것 같은 와인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불러올 것 같습니다.
상그리아 화이트는 백포도 과즙이 첨가되어 있어서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느낌이 듭니다.
1인가구 시대에 혼자 집에서 분위기 즐기면서 한잔하기에 더 없이 좋은 용량이네요.
보니또 상그리아 레드는 포도만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사과즙이 같이 들어가 있어서 레드 와인의 특유의 풍푸한 풍미와 함께 달달함이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와인컵 한 잔에 가득 따르면 딱 한 잔 들어갑니다.
보통 와인병은 크기가 작지 않아서 보관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 와인은 냉장고의 한쪽 구석에 차곡차곡 잘 정리해놓으면 언제든지 빼서 먹을 수도 있고 시원하게 접할수도 있습니다. 특히 샴페인 대용으로 사용해도 괜찮을 만큼 맛납니다.
와인중에 팩와인으로 나온 것은 보니또 상그리아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보니또 상그리안 홍보단으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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