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체험단 & 삶

Take Time, 내시간을 가지는 다양한 시도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2. 11. 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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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Time이라는 시계에 대해서는 먼저 포스팅한적이 있습니다. 유니크한 디자인에 젊은이들이 좋아할만한 파스텔 계열의색상의 시계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연출할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을것 같은 테이크 타임시계를 어떻게 활용하나 살펴볼까요?

 

Take Time이라는 시계는 다양한 색상이 있는데 남자라면 검정색이 좋을뻔했는데 아쉽네요. 친환경적인 요소뿐만이 아니라 디자인 기술을 잘 믹싱해서 만든 제품이라고 합니다.

 

자 이렇게 여성의 손목에 더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요즘에는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그런지 시계가 없으면 시간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잘 모를듯 하네요..

 

 

작업할때 모니터 옆에 걸어놓고 해도 나름 디자인도 괜찮고 느낌도 좋습니다. 시간을 보면서 작업을 하니 더 능률이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이건 좀 무리한 설정이긴 합니다. 남자가 이렇게 손목에 두개의 시계를 같이 차기에는 너무 손목이 두꺼운듯한 느낌입니다.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서 좋기는 한데 디자인 소품정도로 생각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성에게 더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군요.  

 

 

자 이렇게 허리에 차도 괜찮습니다. 옛날에는 이렇게 허리에 차던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회중시계로 사용했겠죠? 원래 회중시계의 의미가 주머니 따위 넣고 다닐 있도록 작게 만든 시계를 말합니다.

 

 

이 시계는 Take Time으로 다른 손목시계와 달리 기능성이 있는 손목시계입니다. 끝부분에 링이 달려서 시계와 연결해서 손목시계처럼 가지고 다녀도 좋고 링에 넣은다음 빼서 차고 다녀도 됩니다.

 

여름같은때에 스포티하게 차고 다닐만한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파란색의 시원한 느낌과 심플한 느낌의 시계가 매칭이 잘되는것 같네요. 다양한 색깔의 시계가 있어서 꼭 스와치를 보는듯한 착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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