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상품에 홍보가 필요한 이유

아이디어 상품은 수없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 구슬은 꿰어야 보배가 되듯이 제품은 알리지 못하면 아직 안꿰어진 구슬이나 다름이 없다. 스토리몰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아이디어 상품이 눈에 띄이기도 하다. 특히 요즘의 트랜드는 결국 맞춤형 광고가 어떤식으로 진행될수 있느냐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때라고 보여진다.

 

페이스북의 광고모델

 

페이스북의 매출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광고 내용과 관련있는 사람을 찾아내어 맞춤형 광고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광고를 본 사람이 친한 지인들에게 광고를 추천하는것도 가능하며 타겟 마케팅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구글의 광고와는 다른 형태이며 단순히 키워드 마케팅으로 많은 돈을 벌고 있는 네이버나 다음과도 다른 광고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포켓 바울이라는 제품은 정식으로 스토리몰에서 판매하는것은 아니지만 도매형태로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한다. 공간절약과 나름 컬러가 이쁘게 구성이 되어 있는 이 제품은 나름 아이디어 상품이다.

지금은 네가지 색만 나오는것 같은데 파스텔계열의 색상이다. 우선 3단으로 접을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위에서 한꺼번에 누르면 얇게 변형되어서 보관되는것이 편하게 되어 있다. 문제는 아이디어 상품이기는 하지만 가격대가 있다는것이 아쉽다.

체험한 제품은 오렌지색으로 색깔자체는 이뻐서 가지고 다녀도 좋고 사용처로는 소풍도시락등에 활용하면 꽤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누르게 되며 이렇게 납작하게 되어서 공간활용도가 좋게 되어 있다.

이건 유아를 위한 상품으로 생후 3개월까지 입힐수 있게 되어 있는데 장점은 두가지이다. 첫번째는 입히기 편하게 되어 있고 두번째는 아이의 상태에 따라서 온도가 변하게 되어 있어서 부모가 아이들의 신체의 이상을 빨리 판단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유아용 의류 상품에는 이렇게 온도를 5도를 측정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살짝 이마에만 대도 색깔변화가 나타나도록 되어 있다.

 

소비자들이 싼제품만 구매하는것이 아니라 품질등도 상당히 고려해서 구매한다. 아이디어 상품 두가지를 살펴보았는데 필요하긴 하지만 꼭 있어도 괜찮은 상품이나 쇼셜쇼핑같이 민감하지는 않지만 심리를 부추겨서 구매를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 스토리몰의 이벤트도 괜찮지만 자신의 사업을 진행한다고 생각해서 진행해도 좋은 방법중 하나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