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IVY, 설탕없이 담백하게 먹는 과자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2. 4.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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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과자보다 이것저것 궁합을 맞추어가면서 맛나게 먹을수 있는 과자라고 하면 IVY를 꼽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IVY는 다른 과일이나 브리치즈등과 궁합을 맞추어서 까나페등을 만들수 있어서 더 인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달콤한 과자에만 익숙해졌던 사람들이라면 이 과자가 다소 낯설을수도 있지만 조금만 먹다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Suger free라는 문구가 선명해보입니다. 담백한 과자 해태제과 아이비과자는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보관을 위해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요거트나 파스타에 찍어먹어도 괜찮다고 하네요. 전 간단하게 먹을때 요거트에 찍어서 먹는다던가 살짝 위에 얹어서 먹어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게다가 아이비는 숙성크래커라고 합니다. 이 작은통에는 2개가 낱개봉지로 들어 있고 개별포장이라서 하나씩 뜯어서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과자를 요리해서 먹는다고 할때 바로 생각나는것이 이 아이피과자입니다. 누군가를 초대해서 후식으로 내놓기에 괜찮은 과자입니다.

자 이 한봉지에는 크래커가 9개 들어가 있습니다. 총 29g정도인데 사이에 치즈를 넣어서 먹으면 술안주로도 아주 좋습니다. 카나페를 만들때도 이 과자를 사용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이아몬드를 닮은것 같으면서도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있는것이 먹음직스러워보입니다. 살짝 위에 짭쪼름한 맛을 낼수 있도록 소금이 뿌려져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해태제과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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