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뽀틴 타요 풍선껌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2. 3. 3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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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틴 타요 풍선껌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타요라는 캐릭터도 있지만 판박이등으로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체험할 풍선껌은 다섯가지 종류의 70여가지 판박이 캐릭터가 들어 있는 타요통통 입니다. 아래 보다시피 다양한 색깔의 풍선껌으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색깔로 포장되어 나옵니다. 노란색, 빨간색, 오렌지색, 녹색, 파란색..눈에 확 띄이는 원색위주로 만들어져서 나옵니다.

 

 

타요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새내기 꼬마버스 타요와 개성만점 자동차 친구들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습니다. 이것도 시즌별로 나오는데 EBS에서 방송을 하더군요. 2010년부터 했으니까 벌써 만 2년이 다되어 갑니다.

츄잉껌으로 판박이가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타요, 로기, 라니, 가니, 씨투, 하나, 누리, 루키, 패트, 토토, 스피드, 샤인, 토니, 빅, 프랭크, 빌리, 크리스, 포코, 맥스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요즘에는 캐릭터를 잘 만들어야 아이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습니다.

타요통통 70종의 판박이가 아이들의 기대감을 가지게 할것 같습니다.

5통을 모두 뜯어보았습니다. 중복되는것이 꽤 있는편입니다. 종류별로 모아봤습니다. 지민이가 즐거운지 종류별로 모아보고 있습니다. ㅎㅎ

이렇게 캐릭터가 껌종이에 써 있습니다. 이미지와 함께 있습니다.

껌은 풍선껌인데 풍선이 잘 불어지는 편입니다. 단맛을 내는것이 표면에 묻어 있는것이 보이는군요.

자 껌종이를 하나 분리해봤습니다. 샤인 & 타요라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껌을 십으면서 아령에다가 로기라는 캐릭터를 붙여보기로 합니다. 종이에다가 붙이면 잘 안떨어진다고 지민이가 충고를 해줍니다.

 

이렇게 잘 붙여서 떼어내보면 캐릭터만 똑 떨어집니다. 버스캐릭터가 아령표면에 딱 달라붙었군요.

껌도 직접씹어 먹어보니 향도 좋고 껌을 십는 치감도 괜찮은 편입니다. 아이들껌도 이제 고급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해태제과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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