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스 초코파이의 라이벌 초컬릿 케잌

오예스를 기억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듯 합니다. 초코파이가 케잌업계를 주름잡고 평정할때 혜성처럼 나타나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간식거리입니다. 오예스는 네모낳게 생긴것이 독특하기도 하면서 입맛을 다시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 케이크 역시 추억을 가지고 있는 간식거리입니다. 맛있어 보이는것 같은데 한번 접해보기로 할까요?

 

 

1984년에 나왔으니까 거의 30년이 다되어 갑니다. 촉촉함과 함께 초코렛의 맛을 첨가해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출출할대는 간식으로 아주 맛있게 접할수 있답니다.

모든 과자에 이제는 QR코드가 빠지면 이상해질정도로 모두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이 한박스가 12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하니 한번 응모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예스의 유통기한은 6개월 정도입니다. 촉촉한 오예스를 그냥 먹어보고 싶으신분들 모두 모이세요.

오예스의 영양성분은 한 봉지에 총 열량이 140kcal, 탄수화물 9g, 단백질 2g, 지방 8g, 콜레스테롤 5mg, 타트륨 함량이 70mg입니다.

자 미니 초코케이크 오예스를 먹어보려고 한봉 뜯어보았습니다. 예전에 보아왔던 그모습하고 똑같습니다. 초콜릿으로 갈짓자로 모양을 내었습니다. 초콜릿의 위에다가 뿌려지는 초콜릿 시럽하고 똑같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그냥 잘라보았습니다. 뽀얀 속살에 초콜릿 시럽이 들어가 있는데 맛이 괜찮습니다. 너무 두텁게 코팅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너무 얇은 느낌도 아닌것이 촉촉함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해태제과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