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간식이 된 초콜릿 젠느 (Jenne)

초콜릿을 어릴때만큼 많이 먹지는 않지만 가끔 집에 있으면 초콜렛이 땡길때가 있습니다. 기분이 울적할때 초콜렛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는 하는데 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 ㅎㅎ

젠느라는 초콜릿은 크기가 상당히 큰편입니다. 손바닥으로 가리기도 힘든크기의 초콜릿 젠느는 하나 먹으면 배가 부를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큰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하나를 다 먹을수가 없을듯하네요.

밀크 초콜렛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카카오가 38%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타원형 모양의 무늬가 초콜릿 젠느에 새겨져 있고 피로회복에 좋다는 간식은 입안에서 녹여먹어도 맛납니다.

전형적인 초콜렛 모양을 띄고 있습니다. 살짝 그리고 오목하게 파진 초콜렛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하나를 떼서 먹게 되네요.

 

초콜릿 한 조각에 기분이 좋은 한주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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