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IVY S 오렌지' 다양하게 활용도가 높은 껌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1. 9. 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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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해태제과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고급껌으로 포지셔닝을 하고 있는 아이비에스 오렌지가 생각보다 숨은기능이 많은 제품인듯 합니다. 저는 두가지 제품을 알고 있는데 레드오렌지와 퍼플베리제품으로 껌 포장지에 다양한 기능을 삽입했습니다.

 

지민이도 아이라서 그런지 무언가를 씹는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아이비에스 껌은 귀신이더군요. 포스팅하기전에 지민이가 모두 끝내버리려는듯 너무 빨리 먹어버려서 조금 빨리 포스팅했습니다.

 

작은토끼, 큰토끼 모든토끼를 좋아하는 지민이..지금은 저 조그마한 토끼가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 크기도 아담한 아이비에스 오렌지입니다.

자 아이비에스 한번 드셔보실래요? 포장지를 개봉하자 오렌지 향이 확 풍겨나옵니다.

케이스는 이렇게 윗면을 아랫면에 쏘옥 넣어서 뚜껑을 닫을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아래면이 가끔 뜯기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나의 케이스에 이렇게 껌이 6개가 들어가 있는데 3개쯤 남았을때 껌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할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중간부분에 보면 칼선이 있어서 껌을 먹은다음 눌러주면 나머지 껌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시켜줍니다. 한번 눌러보고 이렇게 들어보니 역시 흔들리지 않더군요.

사용할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짐나 이 종이케이스는 명함이나 카드등을 넣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종이케이스 규격이 명함이나 카드를 넣을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즉..2차활용이 가능한 형태의 리싸이클기능과 잘 사용하지 않은 적립카드등을 여기에 넣어서 활용할 수도 있겠네요.

아마 지민이도 적립카드가 요즘에 필요하다고 하는데 저기에 넣어주면 좋겠네요. ㅎㅎ

 

나름 곱을 지향하고 치감도 좋은 아이비에스는 케이스에도 여러가지 신경을 많이 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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