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2011년 다음 우수, 여행, 맛집 블로거 선물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1. 8. 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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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상반기 다음 우수, 여행, 맛집 블로거로 선정되었다는것이 벌써 한달하고 보름전쯤 된것 같은데 이번에는 조금 빠르게 지원선물이 온것 같습니다. ㅎㅎ.. 언제 사용하게 될지 모르는 다양한 소품들이지만 그래도 지원이라고 하니 기분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지민이가 먼저 신기한듯 뜯어보고 있습니다. 가방을 꺼내보고 있는 지민이..나중에 지민이나 가방으로  사용하라고 선물하면 좋을것 같네요.

나름 두툼한 쿠션으로 여행갈때..사용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간단한 세면도구정도와 얇은 옷 한벌정도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건 호텔등에 들어가보면 있는 그 슬리퍼입니다. ㅎㅎ..일회용으로 사용하라고 주는건가요?

이건 차에서 사용하면 좋을듯한 에어 목베게 입니다. 예전에도 있었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칫솔이나 치약 그리고 다양한 소품들을 넣어서 다닐수 있는..나름..깔끔한 보관함(?)입니다. ㅎㅎ

이건 잘때 쓰라고 하는 눈가리개인듯 합니다. 저희집도 동향이라 그런지 아침에는 정말 햇빛이 대박이죠.

롯데백화점 상품권도 왔씁니다. 흠..롯데마트나 가서 사용해야 되겠습니다.

이번에 명함은 우수, 맛집, 여행 마크가 같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무언가 활동을 많이 한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군요.

지민이가 맛집..지원선물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맛집탐방할때 쓰라고 다양한 물품과 파우치도 들어가 있습니다. 전 텀블러를 거의 사용할일이 없는데..나중에 지민이가 놀러갈때나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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