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해태제과의 후원으로 진행이 됩니다.
초코틴틴이라는 과자는 손에 쥐고 먹기에는 묻어나기에 살짝 불편한 느낌이 있는 과자지만 맛은 있는 과자입니다.
뒷면은 완전한 초콜릿으로 코팅을 하고 앞면은 물결모양으로 살짝 초콜렛 모양을 낸 과자 초코틴틴
특히 이번에 접한 초코틴틴은 착한 포장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나와서 그런지 더욱더 환경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비자 신뢰라는것은 포장지를 보고 내용물을 어느정도 예측할수 있어야 하는데 소비 지상사회에서 항상 과대포장이 주된 이슈였습니다. 기존 대비 가로와 세로사이즈를 5mm 줄였다는 초코틴틴을 한번 살펴볼까요?
착한포장의 주인공 초코틴틴입니다. 해태 초코틴틴은 17.3개당 A4 용지 한장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마트 판매량 기준으로 연간 8천장의 절약효과가 있다고 하니 작은 효과만은 아닌듯 하네요.
자 지민이가 한손에 가볍게 들수 있는 초코틴틴은 그다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불과 76g정도가 들어가 있으니 한때의 간식으로 딱 정당해보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몇개 안들어가 있습니다. 그래도 최소 포장으로 최대의 효과를 노린듯한 느낌이 듭니다. 부드러운 초콜릿..그리고 비스켓의 궁합이 좋아보이는군요
손대면 부서질까..물건과 부딪치면 연약하게 부서져버릴만큼 부드러움을 간직한 과자입니다.
아이들은 초콜렛을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초콜렛이 함유가 된 초코틴틴은 지민이가 너무 좋아하는 과자입니다.
프리미엄 쿠키를 지향하는 초코틴틴 맛나보입니다. 지민이도..입에 하나 물고 사진을 한장 찍어보이고 있습니다.
착한포장이 결국 착한소비로 연결되는 세상이군요. ㅎㅎ
'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뽀통령의 껌이라는 키즈톨 (0) | 2011.09.28 |
---|---|
지민이가 가장 좋아하는 '마이쮸 복숭아' (0) | 2011.09.22 |
'가마솥의 누룽지' 추석에 먹는 고소한 사탕 (0) | 2011.09.10 |
'IVY S 오렌지' 다양하게 활용도가 높은 껌 (0) | 2011.09.03 |
'구운감자 토마토' 똑소리나게 만들고 딱소리나게 먹는 과자 (0) | 2011.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