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가마솥의 누룽지' 추석에 먹는 고소한 사탕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1. 9. 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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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해태제과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2011년 추석이 벌써 다가와버렸군요. 누룽지 사탕이 전체 음식점의 후식을 휩쓸어가면서 유명한적이 있었습니다. 고소한맛을 사탕으로 담은 덕분인지 정말 열풍처럼 이 사탕만 먹어대던 때가 있었습니다. 해태제과에서 누룽지 사탕이라는것이 나와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많이 먹었던 바로 그 누룽지 사탕..한번 먹어볼까요?

 

 

포장도 이제 노오란색으로 포장을 했습니다. 누룽지를 연상시키는 색상입니다. 누룽지추출 농축액이 들어가 있어서 아삭하면서 구수한 맛이 묻어 나올것 같은 기대감이 들게 합니다.

지민이는 누룽지 사탕이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달달한 사탕만 좋아하는 유치원생 지민이..ㅎ

자 이렇게 맥주컵에 잘 담아봅니다. 한가득 들어가는군요. 식사하고 하나씩 까먹기에 정말 좋은듯 하네요.

사탕의 색상은 노오란색은 아닙니다. 하얀색이 깔끔해보이기도 하고..입안에 넣어서 보니 옛날 저렴한 누룽지 사탕보다는 더 깔끔한 느낌입니다. 어른들이 좋아할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분들 2011년 추석 잘 보내시고 너무 많은 식사와 술로 인해 몸을 망치는 일은 없도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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