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마루' 아이스크림을 카라멜에 담아보다

호두마루라는 아이스크림 예전에는 상당히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호두의 고소한 맛이 그냥 입안에서 고소하게 씹히는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호두맛의 꼭대기라는 호두마루는 이제 사탕으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호두마루 아이스크림맛이 호두마루 캔디에 쏙 들어간것 같은 느낌

유통기한은 1년정도 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건강먹거리라는 호두마루는 부드럽고 고소한 느낌입니다.

 정가가 1,500원정도 하는것같은에 이 봉지 안에는 20개정도가 들어가 있습니다.

말랑말랑한 생 소프트 캔디로 달달하면서 부드럽습니다.

자 호두를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이라도 이 호두마루의 맛은 좋아하실거에요. 지민이가 홍보모델입니다. ㅎㅎㅎ

자 호두마루 사탕하나를 꺼내봅니다.

호두마루 사탕을 껍질을 벗겨보면 생긴것은 그럴듯하지는 않습니다. 소프트 캔디 타입이라서 쫀득한것이 특징입니다.

거의 아이스크림 맛을 그대로 표현했네요. 요즘에는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나 사탕이나 모두들 경계를 허무는 분위기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