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아몬드' 다이아몬드같은 과자

고급스러운 과자라고 하면 아몬드쯤 붙어주어야 제대로된 과자라는 생각이 드는 1인입니다. 바삭함과 고소함을 같이 가지고 있다는 아이비 아몬드를 만나보기로 합니다.

 

일반 크래커 타입에 견과류가 들어간 과자 아이비 아몬드는 영화볼때나 커피마실때 혹은 안주로도 훌륭한 맛을 자랑합니다.

 

이렇게 한상자에 6봉이 들어가 있는데 요즘은 소량포장이 대세긴 하죠 아몬드가 7.3%나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6봉밖에 안들어가있는데 지민이의 몸에 비해서 과자박스가 상당히 커보이는군요.

한봉지당 22g이고 총 6회  제공량은 133g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콜레스테롤은 0mg, 트랜스지방도 0g 이미 건강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하나를 끄집어내 봤습니다. 이렇게 소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포장지 겉면에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자 보기만 해도 바삭바삭해보이는 과자를 먹어보는 지민이 입니다. 지민이도 이 과자를 좋아합니다.

 

얇은 크래커에 얇게 슬라이싱된 아몬드가 붙어 있으니 더 고소하면서도 맛은 있지만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1봉지에 열량이 110kcal나 되니까 너무 많이 드시면 안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