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의 생일이야기

지민이가 벌써 6번째 생일입니다.

시간도 빠르군요 그만큼 저도 나이를 먹은거겠지요?

전 이제 좀 쉬어야 할것 같습니다. 휴식년제가 간절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래도 지민이 생일이라고 케익을 사가봤습니다. 

지민이가 아침에 출근하는데 초콜렛케익을 강력하게 요구해서.. 

초콜렛케익인데 속은 모카가 들어가있어서 감칠맛이 좋습니다. 

벌써 찍어먹기 시작하는 지민이 

자~ 6개의 촛불을 꽂고 불을 붙일준비를 합니다. 

 불을 시원하게 끄고 있는 지민이

 머 자주 나가서 외식을 하지만 이날도 역시나 맛집탐방을 나섭니다.

지민이도 나가려고 준비중에 사진한장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