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브라 육지거북이 내손을 물었어요

알다브라 육지거북을 아시나요? 세계적  1등급 희귀동물로 전세계에서 4번째로 보유국으로 한국이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한민국의 중심 대전에서 기증을 받아서 오월드에 유치했다고 합니다.

그 현장을 오늘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우연히..많은 미디어에 노출되면서 지민이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사진은 연합뉴스에 실린 지민이의 모습입니다.

동영상 뉴스도 있습니다. 나중에 구하면 업로드합니다. 

이사진은 뉴시스에 담긴 지민이의 모습입니다.

  

 MBC에 올라간 지민이의 모습입니다.

 

 KBS에 올라간 지민이를 바라보면서 지민이가 말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가면 백승주 아나운서가 소개한 링크로도 이동합니다. 19일 아침 KBS 9시 30분 뉴스에 전국방송으로 ^^

http://news.kbs.co.kr/society/2010/03/19/2065980.html

 

충청투데이의 동영상에도 찍혔습니다.

 

대전일보의 동영상에도 찍혔군요.

TJB에도 올라갔는데 그건 동영상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CMB에도 찍혔는데 그것도 못구했군요.

 

대전시에서 친절하게 3사에서 방송된것을 모아주셨군요.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tv.daejeon.go.kr/new2/user/sub01_daejeon_now_view.jsp?page=1&ccode=001002000&ocode=2843 

추후에 다시 구해지면 업로드하겠습니다.

이날 입식된 알다브라 거북의 암컷(사진 앞)은 83살로 등갑길이 112㎝에 몸무게가 85㎏이며,

수컷은 95살로 등갑길이 120㎝에 몸무게가 120㎏으로, 지구상의 거북이 가운데 몸집이 가장 커 세이셸 코끼리 거북으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엄격한 보호를 받았다는 알다브라 육지거북을 한국에서 가장 먼저 접한 지민이의 감회도 남다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