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지 : 거리의 반란, 진정한 용서란 무엇인가 전작 더 퍼지에 이어 1년만에 등장한 속편 거리의 반란은 거리 시가전이 메인이 되면서 더 다이나믹해졌다. 컨셉은 동일하다. 살인이 허락된 단 12시간 일명 '퍼지데이'가 다시 열렸다. 거리의 반란에서는 확실하게 캐릭터가 설정이 된다. 경찰이지만 음주운전자에 의해 아들을 잃은뒤 복..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스릴러) 2015.04.29
디스커넥트, 현실에서 일어날만한 심각한 영화 모든사람들은 연결되면서 살아가길 원한다. 자살하는 사람도 자살하기 직전까지는 누군가와 연결되기를 간절히 원하다가 마지막 순간에 최악의 결정을 내리는경우가 많다. 우리는 동물의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룹에 속해있을때 평온함을 느낀다. 인터넷에 집중하고 카톡에 사진..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일반)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