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더 세븐, 폴 워커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하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카액션 영화의 신화를 만들었으며 그들만의 세계가 얼마나 다이나믹하고 즐거운지 조금은 어이가 없는 장면도 있기는 하지만 액션영화는 그 맛을 보는것이 아니었던가. 특히 7편은 폴 워커의 마지막 유작이기에 그 의미가 더 컸던것 같다. 경찰.. 영화를 보다(1000)/시사회를 가다 2015.04.02
포세이돈처럼 세월호의 기적을 바래보네요.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바로 생각이 나는 영화가 있었다. 2006년에 개봉한 작품으로 포세이돈이라는 영화인데 대처방안이라던가 사고후 배가 뒤집힌 상황등이 상당히 유사하게 느껴진다. 포세이돈에서 등장한 초호화 유람선 포세이돈이 세월호보다 훨씬 규모가 큰배였고 망망대해에서 침..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액션) 201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