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제션 : 악령의 상자, 깔끔한 헐리우드식 공포영화 헐리우드의 공포영화를 보면 무언가 찜찜함없이 깔끔한것이 특징이다. 하드고어한 영화도 있긴 하지만 그런 스타일은 그냥 B급 영화이려니 하고 감상하면 되니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뿐이다. 포제션 : 악령의 상자라는 영화는 결말이 조금 심심한것을 제외하고는 머 그럭저럭 볼만..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공포) 2013.01.17
'맨 온 렛지' 낭떠러지에 서보지 않으면 모르는 긴장감 맨 온 렛지라는 의미는 난간에 있는 남자라는 의미로 마치 배수의 진을 친사람이라고 보여진다. 억울한 죄를 뒤집어쓰고 감옥에서 2년동안 있으면서 자신의 명예외 무죄를 입증하고자 뉴욕 맨하탄의 고층 빌딩 난간에서 서서 제한적인 계획을 실행한다는 내용이다. 영화의 스토..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일반) 201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