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를 떠나기전 준비하면서 아빠가 거금(?)을 들여서 좋은 가방이라고 산거에요. 가죽이라서 비싸다나 머라나 명품은 아니지만 나름 뽀대는 나는것 같아요. 가방속에 저도 들어가더라구요. 제가 작은건가요?. ^^ 이건 언제적 포스팅인지도 모를만큼 오래된 기억입니다. 지민이가 무려 5년전의 모습이죠. 여행을 떠나요(1000)/여행지를 찾아서 2007.10.31
식객 세번째 돼지고기 열전 평안도 족발집 지민이의 세번째 이야기로 돼지의 발인 족발이야기 ^^ 이곳은 나이 많으신 이경순..이북 할머니가 저한테 좋은말을 많이 해줬어요. 다 먹고 나갈때 제가 왔다갔다 하면서 사람들한테 살갑게 했더니 할머님이 하시는 말이 "이아기래 말고 아들낳는다고 노력하지 말거래이" 이아이래..부모.. 전국의 맛집(1000)/지민食客(서울) 2007.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