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1000)/여행지를 찾아서

후쿠오카를 떠나기전 준비하면서

어린왕자같은 식객 2007. 10. 3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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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거금(?)을 들여서 좋은 가방이라고 산거에요.

 

가죽이라서 비싸다나 머라나 명품은 아니지만 나름 뽀대는 나는것 같아요.

 

가방속에 저도 들어가더라구요. 제가 작은건가요?. ^^

 

이건 언제적 포스팅인지도 모를만큼 오래된 기억입니다. 지민이가 무려 5년전의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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