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온 렛지' 낭떠러지에 서보지 않으면 모르는 긴장감 맨 온 렛지라는 의미는 난간에 있는 남자라는 의미로 마치 배수의 진을 친사람이라고 보여진다. 억울한 죄를 뒤집어쓰고 감옥에서 2년동안 있으면서 자신의 명예외 무죄를 입증하고자 뉴욕 맨하탄의 고층 빌딩 난간에서 서서 제한적인 계획을 실행한다는 내용이다. 영화의 스토..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일반) 2012.02.21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스토리의 완성도는 높다 영화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은 피터잭슨이 제작을 맡았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이시대 헐리우드에서 주목받는 거장 두명이 뭉쳐서 만든 3D애니메이션은 상당한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21살의 풋내기 작가가 연재했던 만화가 100년에 가까운 세월뒤에 ..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SF) 201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