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와 김현주의 궁중잔혹사 역사를 많이 알지 못하는 사람의 경우 꽃들의 전쟁과 장옥정과의 연과관계에 대해서 잘 모를수도 있다. 두 드라마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도 한데 불행의 씨앗은 인조때부터 심어져 자라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인조와 숙종사이에는 두명의 임금이 더 존재했다. 인조의 둘째 아들 효종.. 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역사다시 읽기 2013.05.24
장옥정, 김태희에 맞춘드라마 김태희를 옥죄다 장옥정은 수많은 이슈를 낳으면서도 시청률은 떨어지고 있다. 보통 욕을 하면 그만큼 시청률이 올라가야 되는데 그냥 욕만먹는 드라마는 오래간만체 처음인듯 하다. 문제는 이 드라마 장옥정의 주인공인 김태희에게 맞추려다 보니 내용자체가 엉망이 되는것이다. 김태희의 얼굴은 현대.. 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201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