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스톰, 내리막길에 선 중국영화 지금 개봉하는 중국영화들을 보면 80년대의 전성기가 무색하기만 하다. 그때가 훨씬더 재미있고 완성도도 높은 편이였다. 영화계에서 일하는 중국사람들의 수준이 낮아진것일까? 킬링타임용으로 생각하기에도 재미가 없어진 중국영화들은 완전히 내리막길로 돌아섰다는 말외에는 다른 ..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액션) 2014.07.18
나이트폴, 막을수 없는 사랑과 父情 임달화가 도둑들이라는 영화에 등장하고 나서 왜 다시 내한을 한건가라는 생각을 잠시 해본적이 있다. 임달화가 주연을 한 영화가 하나 더개봉을 해서 방문을 한것인데 이제 한국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없어진 홍콩영화지만 영화의 짜임새는 아직은 볼만한듯 하다. 장가휘의 연기가 볼만..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스릴러) 201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