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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반데라스 3

'슈렉 포에버' 괴물은 영원히 기억된다.

슈렉이라는 원래 디즈니랜드나 일반 사회에서 가지고 있었던 가치기준을 뒤집는 작품이었다. 그렇기에 많은이들의 호평을 받았지만 2편, 3편을 지속하면서 그동력을 잃어버리고 그냥 그저그런 에니메이션 영화로 치부되어버렸다. 그 한계를 인정한 탓일까? 이번에 마지막이라는 슈렉 포에버를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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