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 : 분노의 추적자, 장고라 쓰고 남자라고 읽는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손길이 묻어나는 영화 장고 : 분노의 추적자는 다분히 남성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영화이다. 여성들이 볼때 매력이 있을까? 머 재미있어하는 일부 여성분들도 있겠지만 상당수의 관객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을듯 하다. 노예제도를 비꼬는것인지 아내를 찾기 위한 ..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액션) 2013.03.27
박수건달, 런닝맨과 알바가 만든 뻔한 졸작 할일없이 바뻐서 TV 드라마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은 잘 보지는 못한다. 얼마전 식당에서 런닝맨을 하는것을 일부 본적이 있는데 갑자기 박신양이 등장하는것이였다. 흠..가장 돈에 대해 민감한 저 배우가 런닝맨에 등장한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는순간 영화에 대한 홍보가 이어..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드라마) 201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