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래스 티포트, 인간의 욕심에 종지부를 찍다. 인간의 욕심은 마술을 부리는 알라딘의 요술램프가 있어도 부족한것처럼 끝이 없는 모양이다. 알라딘의 요술램프 악마버전이 더 브래스 티포트이다. 과거 2,000천년전부터 존재했던 이 티포트는 무한정 돈을 찍어주지만 그 조건은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 불행이 같이 뒤따라야 한다. 이들..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일반) 2013.07.08
헤이와이어, 여자의 액션이 좋고 스토리는 글쎄 헤이와이어라는 영화는 이미 어둠의 경로를 통해 많은 이들이 본상태이긴 하지만 영화로서 다시 되새겨보기로 한다. 이영화는 여주인공을 원톱으로 내세운 첩보영화이다. 여주인공이 혼자서 첩보 혹은 그런 스타일의 영화로 대중들의 인기를 끌었던 작품은 거의 없다. 그나마 안젤리나 ..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액션) 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