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메어1, 누군가에게는 악몽 조니뎁에겐 꿈 1984년에 만들어진 나이트메어를 처음 봤을때 잠이 안올정도로 참신했다. 꿈에서 누군가를 살해하고 꿈이 쉬는공간이 아니라 악몽의 공간이 될수도 있다는것을 깨달은 작품이다. 지금은 그다지 공포스럽지 않지만 그땐느 공포스러운 영화였다. 특수효과나 고전적인 음악이 오히려 공포..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공포) 2013.09.11
'나이트메어 (2010)' 꿈은 현실의 도피처가 아니다. 나이트메어라는 이름은 공포영화사에 있어서 한 획을 그은 작품이다. 공포영화면 그냥 공포영화지 머가 다를까? 라고 생각도 할수는 있으나 현실이 아닌 꿈에서 벌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보통 꿈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자신에게 어떤 해를 못끼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특..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공포) 201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