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PS파트너, 공감되기는 힘든 무난한 19금 영화 나의 PS파트너라는 영화는 흔하게 설정하는 연애 하수나 애정 결핍을 가지고 있는 남녀가 만나서 진정한 사랑을 만난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항상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솔직하다 그리고 내숭없으면서 19금 내용을 담고 있다는 설정으로 접근한다. 야릇한 전화로 시작되는 이들 둘사이..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드라마) 2012.12.27
'써니' 지나간 과거로의 회귀에 젖어드는 추억 써니는 여자들 지금의 30~40대들이 보기에 즐겁고 유쾌한 스타일의 영화이다. 그들의 블록버스터라고 할까? 대박정도의 수준의 영화는 아니지만 충분히 추억과 감정을 충실히 표현해내고 있다. 흔히 말하는 7공주의 추억은 대다수의 소녀들이 가지고 있지는 않다. 게다가 이들은 대부분 비주얼이 되는 ..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드라마) 201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