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뢰한, 머리와 가슴이 따로 이해되는영화 무뢰한이라는 영화는 전도연, 김남길, 박성웅, 곽도원이라는 연기좀 되는 배우 모아놓았기에 개봉전부터 화제작이 된 영화다. 매력은 있지만 이제는 충분히 나이가 들어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 전도연의 농익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영화는 화려하게 보이지만 생각만큼 영화의 완성도..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스릴러) 2015.05.28
회사원, 한방까지 가기가 지루한 회사이야기 잔인함만이 남아있는것은 아니지만 안젤리나 졸리의 원티드에 비하면 스타일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액션과 잔인함이 메인을 관통하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원티드 역시 평범한 회사를 가장한 살인청부회사로 회사원의 배경도 평범한 금속제조회사를 가장하고 있다. 이들에게 평범한 삶..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액션) 201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