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스물 네번째이야기 맛의 시작 곰탕과 이안숲속이야기 벌써 지민이의 식객이 스물 네번째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답니다. 그사이에 지민이가 2개월이나 자랐어요. 이제 말도 어느정도 또박또박하기 시작했구요. 그리고..음..잘살고 있어요. ^^ 갑자기 맛의 시작 곰탕과 이안숲속이냐고요? 이안숲속을 갔다가 마침 식사를 하러 들른곳에서 곰탕을 주요리로 .. 전국의 맛집(1000)/지민食客(충청도) 2007.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