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오직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것만이 변하지 않는 진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매년 찾아오는 날이 있고 의미가 있는 달이 있습니다. 그 달에 무엇을 할지는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지만 많은 사람이 기억하는만큼 의미있게 만들어질 수가 있습니다. 현재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때론 부정하고 미래에 당연해질 것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생각이 자라나고,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생각이 생기게 됩니다. 오래간만에 진천 이상설 선생 생가로 찾아가보았습니다. 보내 이상설선생 기념관이 완공될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상설선생 기념관이 완공되면 다시 찾아가봐야겠습니다. 한옥을 닮은 건축물이 바로 이상설 선생 기념관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바뛸때 이상설선생도 변화된 미래에 대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