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진천군의 특산품을 먼저 접해볼 수 있는 진천군청

어린왕자같은 식객 2020. 4. 27. 06:00
728x90
반응형

진천군의 중심에 자리한 진천읍을 가보면 진천군청이 나옵니다.  진천군을 상징하는 에너지 넘치는 생거진천의 행정을 책임지는 곳이기도 하지만 최근의 코로나19같은 전염병의 사회문제가 있을 때 확산을 방지하고 동선등을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코로나 19는 중앙의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지자체와 지자체의 각 과 그리고 지역마다 자리한 행정복지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게 만들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점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생거진천군청의 건물의 상징은 '생거'진천을 활성화시키는 공동브랜드를 개발하여 진천군의 디자인적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밑거름으로 활용하고자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생거진천 역시 경제의 선순환을 위해서 소득증대, 투자유지, 일자리, 인구증가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주춤할 수 밖에 없겠네요. 


코로나 19의 환자의 중증도는 맥박과 수축기 혈압, 호흡수, 체온, 의식 수준 등 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점수화해 중증도를 4단계로 분류하게 된다고 합니다.  


요즘같은 때에는 로컬푸드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거진천 명품 농.특산물이 있습니다. 온라인쇼핑도 늘어났지만 믿을만한 식재료를 구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거진천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중에 장미가 있었군요. 코로나19로 화훼농가도 힘들다고 하는데 이 시기를 잘 견뎌야 겠습니다.  


저도 요리를 할때 파프리카를 잘 사용하는데요. 파프리카의 아삭한 식감도 좋지만 그 색깔이 좋아서 잘 사용하는 편입니다.  




제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생거진천의 특산품은 바로 쌀입니다. 저도 진천쌀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자주 밥을 해먹을 때 사용합니다.  




진천군의 상징은 반원형의 둥근 선은 와당의 모습으로 천년의 숨결을 고이 간직한 진천의 문화 유산을 뜻하며, 아랫부분의 곡선은 항상 중단없이 변화 발전하고 있는 것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최근같은 때에는 행동은 조심하지만 너무 움츠려들지 않게 행동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은 자제를 하면서 이 시기를 지나쳐야 할 때라고 합니다. 




청정자연환경을 갖춘 생거진천을 의미하여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로 희망의 진천을 표현하였듯이 이시기가 지나가고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 시간을 기다려봅니다. 발열과 기침, 인후통을 같이 느끼게 된다면 1339 콜센터, 120 콜센터, 지역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야 한다고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