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옥천휴게소로 너나들이 하면서 쉬어보세요.

어린왕자같은 식객 2020. 2. 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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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휴게소마다 충전을 할 수 있도록 멀티 충전기도 제공이 되며 그 지역의 어떤 곳을 여행할 수 있는지 알려줘서 도움이 됩니다. 이제 모든 서비스가 일반화되고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휴게소는 어떻게 보면 섬과 같은 느낌이지만 요즘에는 휴게소를 넘어서 서비스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더라구요.  휴게소에서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 휴게소에서 나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도로 위의 섬이지만 섬만의 특징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고속도로휴게소에서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곳이 많아서 안전한 먹거리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옥천군 휴게소는 좋은 식단으로 지정된 옥천군의 음식점이라고 합니다. 






옥천의 너나들이 공간으로 들어오면 쉬면서 운동도 할 수 있고 피곤하면 잠시 잠을 청해볼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한 공간입니다.  








옥천군의 지도도 비치가 되어 있어서 지도를 살펴보면서 옥천군의 여행지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옥천군의 맵으로 여행을 해볼 수 있는 코스가 따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코스부터 출사지를 따라 드라이브 여행,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과 교육여행, 시내중심의 반일관광까지 다양합니다. 저는 출사지를 따라 더나는 드라이브 여행을 가보고 싶네요. 완산, 장계관광지, 옛 37번 국도 벚꽃길, 둔주봉, 금강유원지등을 도는 여행입니다. 게다가 옥천의 먹거리도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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