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경기)

여주의 힐링 여행지 강천섬유원지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6. 6. 15. 06:30
728x90
반응형

경기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에 있는 강천섬유원지는 이미 알사람들은 모두 다 안다는 그런 여행지입니다. 가을에는 은행나무에서 떨어지는 단풍때문에 유명한 여주 강천섬은 평소에는 강천면과 연결되었다가 홍수때만 섬이 되었던 곳이지만 지금은 연결되어 섬아닌 섬이 되었습니다. 




강천섬은 여주군에서 조성한 시설로 녹색탐방로도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강천섬은 4대강 국토 종주 자전거길로 유명한 곳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이곳을 찾곤 합니다. 



크지 않은 섬에 자연길이 좋아서 가볍게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다리가 강천교로 남한강을 건네주는 곳입니다. 


이곳은 자동차가 들어서지 못하는 공간입니다. 자전거나 보도로만 이동을 할 수 있씁니다. 



강천섬은 자연 그자체입니다. 


강천섬에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가진 곳으로 넓은 잔디 광장과 산책로가 있어서 20대들에게는 더 없는 소풍장소로 꼽히는 곳이기도 합니다. 



2만 평방미터에 이르는 이공간에는 생명을 일깨우는 아름다운 기다림이 있습니다. 야행화원을 비롯하여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 단양쑥부쟁이 서식지 등이 있습니다. 


길가에 아무렇게 피어 있는 야생화이지만 냄새가 남다르네요. 



강천섬은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길 76-14에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