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자와 외국과자의 카장 큰 차이점은 아마 포장방법이 아닐까요.
공기반 과자반을 넘어 공기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우도 허다하니까요.
그래서 국산과자는 잘 사먹는편은 아닙니다.
모무찌라는 곳에서 수입과자가 5종이 날라왔습니다.
이번에 체험하게 된 과자는 총 5종인데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과자입니다. 수입과자가 요즘 눈에 많이 들어오고 있어서 더욱더 관심이 가더군요.
제가 가장 먼저 뜯어본것은 바로 밀크 쿠기라는 과자입니다.
쿠기야 한국도 잘 나오고 하니까 가끔 접해보긴 합니다.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더군요. 우유가 들어갔기에 더욱더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개별포장이 되어 있는 이 과자는 초코쿠키 크림이라는 과자입니다. 초코가 잔뜩 들어간 과자로 하나씩 뜯어먹을수 있어서 오래보관이 가능합니다.
초코쿠키 크림은 보다시피 안에 쨈이 들어가 있어서 매우 맛있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주는 제품입니다.
초코를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아주 좋은 간식거리가 될 듯 합니다.
비주얼은 밀크쿠키와 비슷해보여도
달콤한 것이 더욱더 강조되었습니다.
초코칩같기도 하지만 안에 쨈이 그것과는 차별화되었다는 것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건 흔히 한국에서 접하던 비주얼의 과자입니다.
양쪽으로 크래커가 있고 안쪽에 크림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산도와 아주 비슷합니다.
어릴때 산도라면 환장을 했었는데 크고 나니 그것도 시들하더군요.
동그런 크래커 안에 쨈이 들어가 있는데 그렇게 달달한 맛은 아닙니다.
보통은 양쪽으로 나누어서 하나를 먹고 하나는 듬뿍 묻은 쨈고 같이 먹는 재미가 좋았었는데요.
옥수수가 함유되었을것 같은 과자입니다.
O'TORI라는 과자로 코코넛 맛을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옥수수맛같기도 하고 코코넛 맛이 나는것 같기도 하면서 고소한 냄새가 풍기는 과자입니다.
들고다니면서 맛나게 즐길만한 퀄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벌써 마지막 과자를 개봉하게 되는군요.
웨하스이긴 한데 딱 한입에 넣을만한 크기의 앙징맞는 과자입니다.
어머니가 보시더니 이걸 들고가시면서 드시겠다고 하시더군요.
요즘 수입과자들을 보면 그렇게 달지 않으면서 딱 먹을만한 크기로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수입과자가 먹고 싶으신분이나 맛나는 수입과자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모무찌닷컴에서 골라보아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식품 소셜커머스 모무찌닷컴에서는 999이벤트도 하고 있다고 하네요. 회원가입시 990원 할인쿠폰 발송, 9,900원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에 9% 적립..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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