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출장등을 많이 다니다보니 보조배터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항상해왔다.
내돈주고 사기에는 아깝고 어디선가 받으면 좋긴 하다는 보조배터리가 갑자기 나에게 찾아왔다.
allo라는 제품으로 난 이게 무언가 했다.
내 폰은 아이폰 5s로 배터리 일체형이기 때문에 배터리 교체를 할 수 없다는 사실
그런데 보조배터리가 생기니 참 편리해졌다. 매번 전원 충전기를 가지고 다닐 이유가 줄어들었다.
언제 했는지도 모를만큼 기억이 가물가물했던 공모전 응모
그리고 의외의 선물에 살짝 기분이 좋아진듯 하다. 그냥 초록 한장정도만 썼던것 같은데..
다양하게 온 다이어리 선물때문에 매년..다이어리 살일이 없다..근데 잘사용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반응형
'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일국, 정승연, 김을동 그들만의 트라이앵글 (0) | 2015.01.16 |
---|---|
한국이 이상해지는건가? 이상한 한국에서 사는건가? (0) | 2015.01.14 |
용산에 사옥짓는 LG U+ 도덕적 기업인가? (0) | 2015.01.08 |
을미년 2015년의 이슈는 사람에 대한 격려 (0) | 2015.01.02 |
한국학교에 문제학생이 있는걸까? (0) | 201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