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마이크로 트랜드

2014 창조경제 박람회 새로움에 도전해보자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4. 11. 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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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전체를 위해서라던가 한국의 발전을 위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창조라는 것은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입니다.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에서 언급했듯이 모두가 자신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의 이상도 실현하고 금전적인 부분도 해결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이제 2일째 맞은 2014 창조경제 박람회는 볼만하면서 생각해볼만한 상품들도 적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자 제가 찾은 조금 색다른 근미래에 찾아올 창조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사람이 탈 수 있는 비행기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자가용 비행기 시대가 열릴겁니다. 그리고 비행기 자격증을 따기 위한 학원들도 생겨날텐데 이것은 미래의 수요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관련산업도 팽창할테지만 대기업위주로 개편될 가능성도 없잖아 있습니다.

 

 

영화속에서 나오는 것처럼 저도 저 계기판을 보면서 운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건 미래의 중장비로 두산중공업에서 모형으로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흔히 로우더라고도 하는 장비이죠. 이제 장비도 이뻐야 팔리는 시대가 온것 같습니다.

 

 

이건 장애인이나 특수직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좋을만한 그런 장비같습니다.

 

 

 

최고의 컨텐츠이며 캐릭터인 뽀로로도 이곳에서 빠질수가 없습니다.

 

 

삼성은 조금 독특하게 하려고 사파리 컨셉을 잡았는데 새로운 제품이라기보다 삼성의 제품인 커브드 tv를 광고하는데 주력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바야흐로 한국의 영화시장은 웹툰시대를 맞이했습니다.

만화라는 시장이 저물어갈 줄 알았는데 인스턴트한 컨셉의 웹툰으로 화려한 변신을 한 후 이제 미래를 밝히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료로 가는차가 나오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런 우주선 같은 형태의 자동차도 조만간 나올듯 합니다. 1인, 2인, 3인, 4인등의 다양한 수요층을 만족시킬만한 새로운 제품들이 창조되고 지금도 상용화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이건 서서 타고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장비입니다.

가볍게 위에 헬멧을 쓰고 움직이면 되는데 이런 형태도 점점 많아지겠죠.

 

 

 

 

 

 

마지막으로 이건 위에서 이걸 타고 움직이면 스키타는 느낌이 드는 그럼 창조경제 제품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창조경제란 같이 만들어가는 세상입니다.

 상상하기 좋은 나이, 10대! 꿈을 현실로.
D홀 주택가 - 벤처단지에는 <청소년 메이커스>라는 주제로 14개의 청소년팀의 아이템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다. ‘지금’이 ‘미래’다.
웹투니스타 / 패션 웨어러블 창작 마라톤 등 4일간의 기획과 창작, 시상까지 - 경진대회를 만나볼수있습니다.


 없던 관심도 생겨나는 ‘창조’ 박람회
토크콘서트, 인사이트 플러스 등 창조경제 멘토가 들려주는 이야기까지!! 일정은 창조경제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체험 가득 박람회
C홀에는 DIY공작소 등 드론 파이터 등 놀이체험이 가득하다. 박람회장 현장에서 구석구석 창조경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아이템(C,D홀 부스)
생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상품부터 21세기 아이템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전체 800여 개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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