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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모킹제이가 비로소 개봉을 했다.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의 유작이기도 하면서 제니퍼 로렌스를 스타덤에 올라서게 했던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는 기득권과 서민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국민의 1%가 거주하는 캐피톨대 VS 대다수 서민이 모인 13구역 혁명군의 전투가 이제 시작된 것이다.
캣니스의 고향인 12구역이 캐피톨의 폭격으로 파괴되지만 생존자들이 13구역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캣니스는 반정부 세력의 중심이 된다. 모두의 희망이 된 캣니스는 이제 세상을 구할 반격을 시작한다. 중심에 있는 사람은 뫼면한채 모두들 희망을 찾기 시작한다. 캐피톨의 지도자 스노우가 절대악이라면 13구역의 지도자는 차악에 가깝다랄까...
쇼맨십이 사람들한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잘알고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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