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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또 상그리아 팩와인, 250ml vs 500ml 선택은?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4. 11. 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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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또 팩와인은 도수도 높지 않은 4.5도라서 술을 잘 못먹는 사람도 좋아할만한 대중 와인입니다. 현지에서 엄선한 1급 와이너리에서 한국인의 입맛에 양조한 한국인의 대중 와인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부드러운 목 넘김과 은은하게 퍼지는 과일 향이 여성이 딱 좋아할 맛입니다.

 

여행이나 어딜갈 때 들고다니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테트라팩은 병와인에 비해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나 와인같은 경우 와인셀러에 넣어놓지 않으면 상하기 쉽상인데 팩와인은 상온에서도 변색이나 맛이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게다가 와인 병따개도 필요 없거든요.

 

보니또 상그리아 와인의 용량은 250ml와 500ml로 나누어지는데 250ml는 일반 팩처럼 한번 따면 다 마셔야 하지만 500ml는 마개가 따로 있어서 보관하기가 용이합니다. 실제로 가격 역시 250ml두개보다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 여행갈때는 이렇게 피크닉용기에 넣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보니또 상그리아 와인은 화이트와 레드제품으로 나누어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광역시나 서울시의 롯데마트나 홈플러스, 이마트등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이마트가 가까워서 자주 가는편입니다.

 

 

좌우에는 화이트 와인이 있고 중간에는 레드와인입니다. 화이트는 백포도 과즙이 첨가되어 있고 마시고 나서의 여운이 달콤 상큼한 맛이 특징입니다. 레드와인은 포도와 사과즙이 첨가되어 풍부하고 달달한 맛이 좋습니다. 둘다 과실주이지만 술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음료수에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이 모든 250ml와인보다 500ml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가볍게 야외 나가서 지인들과 가볍게 한잔씩 마시기에 더없이 좋은듯 하군요. 특히 샴페인 대용으로 사용해도 괜찮을 만큼 맛난 보니또 샹그리아 팩와인은 혼자 마실때는 250ml로 둘이서 먹기에는 500ml가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맥주 500ml크기를 마시기보다 이 보니또 500ml가 더 고급지고 즐거울듯 합니다.

 

 

 

본 포스팅은 보니또 홍보단이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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