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인텔리전스, 머리에 칩을 심은 액션 사나이

인텔리전스는 2014년부터 방영중인 TV 시리즈이다. 지금은 시즌1이 종결이 된상태로 살짝 색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는 미드다. 머 드라마 진행되는 것을 보면 비슷한 플롯에 캐릭터들도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 들지만 말이다.

 

SF 첩보 드라마로 로스트에서도 나왔던 배우 조쉬 홀로웨이

CSI 라스베가스 과학수사관으로 나왔던 배우 마그 헬젠버그

그다지 유명세는 없었지만 이쁜 배우 메건 오리

 

이렇게 세명이 번갈아가면서 화면을 점유하면서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다. 어찌보면 좀 단조로울수 있는 내용이다.

 

 

 

미국 대통령 경호팀에도 있었던 경호원이 머리에 칩을 심은 가브리엘을 경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뇌에 칩을 심어넣은 고급정보원이다. 그 자체가 돈이다.

 

 

모든 정보기기에 접할 수 있고 모든 기기에 접하고 인텔리한 기기를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모든 상황을 3차원으로 구성하여 현재, 과거, 미래를 판단하고 분석할 수 있다.

 

뇌 속에 특수 마이크로칩을 이식해 최초의 인간 수퍼 컴퓨터가 된 비밀 요원 가브리엘 본의 이야기를 그리는 SF 액션 스릴러. 존 딕슨의 소설 〈Phoenix Island〉를 원작으로 한다.   시즌1이 13개뿐이 안되서 금방 다본다. 불과..반나절이면 다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