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다크나이트라이즈, 배트모빌 피규어의 디테일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4. 6. 25. 06:30
728x90
반응형

다크나이트라이즈를 의미있게 본 기억이 난다.

다크나이트라이즈를 보고 나서 바로 구매했던 배트모빌 1:18 스케일의 피규어로 도어가 오픈되고 운전석의 디테일한 연출도 눈에 띄인다.

 

보통은 배트맨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를 베트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배트모빌이라는 명칭이 정확해보인다.

 

 

 

배트맨이 리부트되면서 배트모빌은 군사적인 목적의 차량과 비슷해졌다.

보통 탑승인원은 1~4명정도 되며 주행성능 - 1200마력, 0->60mph 도달시간 2.7초, 최고속도 336km/h, 애프터버너 점화시 최고속도 450km/h정도이다.

타이어는 고강도 특수섬유로 제작되어 왠만한 총알에도 끄떡이 없다.

 

 

 

리부트에서 사용되었던 베트모빌은 잭 슈나이더 감독으로 바뀌면서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이전의 배트모빌보다 더 강렬한 외관이 기대된다는 평이다.

 

 

 

 

실제 호주에서는 광택이 없는 검은 색의 외형은 그 자체로 배트모빌을 연상시키는데 놀랍게도 뒤쪽에는 비행을 위해 숨겨진 7m짜리 날개가 존재한다. 이 날개까지 펴진 모습의 GF7은 말 그대로 ‘거대 박쥐’다.

 

 

 슈나이더 감독의 신작 '배트맨 VS 슈퍼맨(맨 오브 스틸2)'에서는 배트맨은 벤 에플렉, 슈퍼맨은 맨 오브 스틸에서 이 역을 맡았던 헨리 카벨이 맡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