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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전동칫솔 오랄비 블랙 7000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3. 12. 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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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이 여성취향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있는 이때에 남성을 위한 좋은 제품을 하나 만나게 되었다. 남성의 디자인은 넥타이와 셔츠, 가방과 양말, 우산, 시계줄, 트위드 재킷만으로 갖추어지지 않는것은 바로 이의 건강이다. 블랙의 스타일리시함을 가지고 있으면서 7가지 혁신기능을 보유한 혁신적인 전동칫솔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오랄-비 블랙에디션 : 블랙7000을 체험해보기로 한다. 


화장실에 갔을때 나만의 칫솔이 눈에 확 띄길 원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제품으로 보여진다. 나 역시 구강고민이 있는데 잇몸병과 충치가 고민스러웠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고민은 대게 구취, 잇몸병, 미백, 충치, 치석으로 이것만 잘 해결되도 치아 건강은 걱정할것이 없게 된다.  

 


오랄비 블랙 7000은 오랄비에서 비싼 가격대의 제품에 포진되어있는데 아직 국내 미출시 제품이라고 한다. 

색깔의 발랄함은 없지만 묵직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있다. 우선 무기력한 느낌도 들지 않고 옵션으로 트래블킷과 스마트가이드라는 타이머는 덤이다. 



요즘에는 박스에도 무척이나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마치 애플의 제품박스같은 느낌마저 든다. 

나 역시 남자이므로 남자를 위한 전동칫솔로 스타일리시한 전동칫솔 오랄비 블랙을 써보기로 한다. 



한쪽에는 시계같은 느낌의 스마트 가이드와 전동칫솔이 포함되어 있고 왼쪽에는 트래블킷과 여분의 칫솔모가 포함되어 있다. 



이 스마트 가이드를 통해 치아 건강을 잘 지켜줄 수 있을듯 하다. 



드디어 깔끔한 디자인의 블랙 7000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한 없이 짙어보인느 블랙에 뒤쪽을 보여주는 은색의 디자인은 강직함과 세련됨이라는 느낌을 전달해주고 있다. 치아도 잘관리한다는 남자의 이미지를 명료한 디자인의 전동칫솔에 담아내고 있다. 



오랄-비 블랙 7000은 7가지의 혁신적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그 기능은

1. 일반 세정 모드 : 치아표면은 물론, 치간과 잇몸선의 플라그까지 발끔하게 제거

2. 정밀 세정 모드 : 초당 최대 650 번의 진동과 초장 146회 회전이 결합된 3차원 입체 세정으로 최대 2배 더 많은 플라그를 제거

3. 부드러운 세정 모드 : 보다 부드러운 진동과 회전운동으로 잇몸이 약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

4. 미백 모드 : 효과적인 치아 착색 제거 기능을 통해 치아를 더욱 하얗고 건강하게

5. 잇몸 케어 모드 : 진동과 회전속도가 반복적으로 바뀌면서 잇몸에 일정한 자극을 주어 건강한 잇몸을 만들어줌

6. 혀 세정 모드 : 입냄새 제거를 위해 특수 세정 모드가 닦기 힘든 혀를 깨끗하게 세척

7. 압력 센서 : 정교한 압력 센서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가 칫솔을 너무 세게 하면 경고한 후 부러시 헤드의 진동과 회전운동 속도를 자동으로 줄여 주어 잇몸/치아가 상하지 않도록 도와줌



블랙비 7000의 진면목을 발휘하게 도와주는것중에 하나는 스마트 가이드로 칫솔질 시 필요한 각종 정보를 LCD 창에 표시어주어 올바른 칫솔질의 실천을 도와준다. 



나 역시 칫솔질하다보면 지루해져서 빨리 끝내려고 하는데 이건 여러 모드를 지원하면서 지루함을 없애준다. 



이건 칫솔 보관함의 뚜껑으로 사용된다. 무어에 쓰는 물건인지 잠깐 생각했지만 바로 찾았다. 



오랄-비 블랙 에디션을 완성해주는 DNA를 그대로 따르고 있는 스마트 가이드는 완벽한 플라그 제거를 위해 독일 엔지니어들의 집념중 하나라고 보여진다. 



배터리는 이미 들어가 있었는데 이건 여분인 모양이다. 



이건 아까본 스마트가이드 뒤에 끼워서 욕실의 벽에 붙여놓으면 된다. 



여분의 칫솔을 네개 넣어놓을 수 있는데 여분 브러쉬 칫솔은 일반 칫솔모, 민감 칫솔모, 잇몸칫솔모, 미백 칫솔모를 구비해서 넣어놓으면 좋을듯 하다.



여분의 칫솔모 두개와 트래블킷이 포함되어 있다. 



여행갈때 항상 비닐봉지같은곳이나 비닐팩에 넣어서 갔는데 이거 하나로 남들과 다른 혁신과 스타일을 따라간다는 인상을 줄수도 있을것 같다. 오랄비 전동칫솔의 색깔과 맞추어서 블랙으로 만들어져 있다. 



안에는 여분의 칫솔모 두개와 함께 본체를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나같이 여행을 많이 다녀야 하는 블로거들에게는 매우 좋은 옵션이다. 



다른것에 비하면 아주 소박하게 포장이 되어 있는 전원공급기이다. 



이곳에 살짝 올려놓으면 충전이 된다. 잇몸병과 구치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 제품이 좋을듯 하다. 



이건 뭐에 쓰는 물건인지 곰곰히 생각해봤다. 한국에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아서 그런지 어디에 쓰는것이라고 가이드가 들어가 있지 않다. 아마도 스마트가이드를 넣어서 다닐 수 있을것 같다. 



이건 칫솔모가 앞뒤로 움직인다. 

이 제품을 받고 한 1주정도 사용한것 같은데 처음에는 살짝 단단한 느낌이 들었는데 잇몸이 아팠던 전에 비해 잇몸이 조금씩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분당 48,000번의 회전력으로 내 입안을 휘젓고 돌아다닌다. 

아직 뭐라 말할정도는 아니지만 1주사용해보니 확실히 편해졌다. 일반 칫솔보다는 깔끔해지고 구석구석 잘 닦아준다는것을 알려준다. 항상 잇몸에 플라그가 걱정이였는데 그것도 조금씩 제거되고 있다. 



스마트 가이드와 배터리도 표시해주고 사용하다보면 압력센서가 내장되어 있어서 치아에 필요 이상의 압력이 가해지면 스스로 압력도 조절해지고 핸들부분에 불이 켜지면서 좀 신기한 기능이 들어가 있다. F1 스포츠 카보다 빠른 회전력과 함께 독일 브라운 디자이너에 의해 디자인 되어 있어서 만족감이 높은편이다. 



재질은 열가소성 수지로 제작되어 있어서 블랙의 프리미엄 케이스가 오랄-비 블랙의 핵심기술이 보호된다고 한다. 혀세정 모드도 있어서 혀를 세척하는데 노력도 적게 들어가면서 치아와 구강건강도 지킬 수 있다. 게다가 스타일리쉬까지 하니 욕실에서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도와주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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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트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공급받아 사용해본 후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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