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체험단 & 삶

[프렌치카페 더파드식스 체험단] 여전히 매력적인 더파드커피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3. 9. 9. 11:21
728x90
반응형

파드커피에 빠진지도 몇주가 지나갔습니다.

커피라곤 음식점에서 식후에 주는 달달한 커피를 가끔 접해봤는데

이렇게 다양한 커피향을 담고 있는 파드커피를 접하니 또 다른 생각이 드는군요.

보통 집에서 사용하는 기계라는것이 무척이나 간단해야 합니다.

 

아니면 이케아처럼 가격이라는 피할수 없는 매력을 주던지 말이죠.

프렌치카페 더 파드식스로 커피를 십수잔 내려마셨는데 다양한 향에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시 물을 한가득 맥스까지 채웠습니다.

오늘은 커피머신좀 정리좀 하고 커피를 내려마시려구요.

 

 

기존에 있던 파드커피망에다가 그냥 뜨거운물로 두잔 내려봅니다.

이건 마시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청소차원입니다.

 

 

두잔을 누르면 이렇게 커피머신이 알아서 딱 맞게 내려줍니다.

어느정도 내려졌다 생각하면 비우시면 됩니다.

 

 

자 지인이 찾아왔으니 커피한잔을 내려서 주려고 준비중입니다.

이제는 밥먹기 위해 수저드는것보다 더 간단하다고 느껴지는 프렌치까페 더파드식스

 

 

식후에 간단하게 커피를 마신다는 지인

커피맛이 괜찮다고 하네요.

 

모 브랜드 프렌차이즈 커피맛보다 더 진한향을 내뿜는 커피입니다.

왠만한 커피전문점에 필적하는 수준이라고 생각드는데 핸드드립 커피의 고급스러움이 담겨 있씁니다.

 

캡슐커피보다는 더 맛이나 풍미가 좋게 느껴지는 머신입니다. 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