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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파인드라이브 iQ 3D HD300개봉기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2. 11.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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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라이브 iQ 3D HD300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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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스마트폰에서의 네비가 잘되어 있어서 네비게이션이 필요할까 생각했었는데 그런 메리트를 넘어설만큼 괜찮은 제품이 iQ 3D HD300 모델인듯 합니다. 아직까지 스마트폰에서 3D가 잘 구현된것도 없는것도 사실이구요. ㅎㅎ

 

 

파인 드라이브에서 생산한 모델들을 보면 초기에 부팅될때 파~인 드라이브~~라는 메시지가 가장 잘 기억이 납니다. 고화질 프리미엄 네비게이션이라고 하는데 딱 맞는 말인듯 합니다.

 

이 스마트하면서 프리미엄한 네비게이션의 장점은 9가지입니다.

 

1. 고화질 (1024*768)의 프리미엄 전자지도 아틀란 3D HD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

2. 와이파이를 이용한 리얼타임 3D 지도 업데이트가 된다는 점~~~

3. 스마트한 서비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리얼타임으로 정보 업데이트와 리모콘까지 된다는 점!~~

4. 다이나믹한 리얼타임 3D 그래픽엔진으로 강한 CPU장착으로 영화같은 초당 24프레임의 엔진이 구현된다는 점!~~

5. 시동걸고 바로 볼 수 있다는 리얼타임 후방 카메라가 된다는 점!~~

6. 가장 빠른 맵로딩이 가능하여 답답한것이 없다는 점!~~

7. Turbo GPS 6.0의 가장 빠르고 정확한 GPS성능을 가졌다는 점!~~

8. 용량과 코덱을 가리지 않고 Full HD로 재생이 된다는 점!~~

9. 임베디드 기기에서는 가장 괜찮은 운영체제 MS Windows Embedded Compact 7가 탑재됬다는 점!~~

 

쇼핑백이 같이 박스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FineDrive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라는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머라 쓰여있냐면

 

FINE DRIVE

THE HISTORY OF NAVIGATION

SINCE 1991

벌써 역사가 20년이 넘은 업력을 가진 회사입니다.

 

 

포장을 오픈하니 먼저 LCD PROTECTIVE FILM이 나옵니다. 요즘에는 프로텍트가 될 수 있는 필름은 필수인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이나 DSLR, 아이패드등을 사도 보호필름이 없으면 무언가 불안하기는 하죠.

 

 

제품에 딱 맞게 재단되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iQ 3D HD300이라는 모델명이 프로텍트필름 외관에도 붙여져 있네요

 

 

보호필름이 두장이 들어가 있습니다. 호오..좋네요. 만약 한장이 문제가 있어도 다른한장으로 대신하면 되니까요. ㅎㅎ

 

 

보호필름도 다섯장의 레어어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액정면 보호필름과 접착면 보호필름은 어차피 사라질테고 세가지 층으로 되어있는데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하드코팅이 외곽에 그리고 중간에는 PED필름과 직접 네비의 표면과 맞닿는 부분에는 특수 실리콘 접착층이 있습니다.

 

 

자 이렇게 극세사천과 공기등이 발생할때 밀어서 공기를 제거하는 밀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조금만 신경써서 붙여주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자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요? 이건 바로 DMB수신이 잘되도록 하는 안테나 역할을 하는데 차량의 앞부분 대시보드의 앞쪽에 위치해서 잘 붙여주면 됩니다.

 

 

밖으로 DMB안테나가 없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거 하나 있으면 잟 수신이 되겠네요. 길이는 딱 적당합니다. 아니 오히려 조금 남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건 DMB 안테나에서 나온선이 걸리적 거리면 잘 정리하라고 나온 후크인것 같습니다. DMB안테나 선이 꽉 차게 들어가면 4개정도 중첩이 됩니다.

 

 

이건 위에서 본 Bar타입의 DMB안테나의 앞부분에 붙일 폰 전화번호입니다. 이건 정말 신경써서 잘 떼어야 되겠더라구요..거꾸로 생각하시면 안될듯..앞에서 보는걸로 생각하고 전화번호를 맞춰야 합니다.

 

 

자~ 저 화살표 부분에 잘 맞춰서 전화번호를 붙여놓으면 됩니다.

 

 

이것이 바로 DMB안테나의 윗부분입니다. 붙일때는 보호필름을 떼고 붙이면 됩니다.

 

 

이부분이 네비게이션과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뒷부분에 DMB와 GPS가 연결되는 부분이 있는데 꼭 DMB에 연결하셔야 합니다.

 

 

이건 집의 220V로 FINE Drive제품을 연결할때 사용할 수 있는 AC 어댑터입니다. 집에서 있을때 네비로 재미난 장난(?)을 할때 필수적으로 필요한 제품입니다. ㅎㅎ

 

 

보시면 이렇게 시거잭으로 연결하지 않고 집의 일반 콘센트에 연결할 수가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햇빛이 쨍쨍하게 내리쬐는 어느날 혹은 아침의 햇살이나 저녁 석양의 햇살에서 iQ 3D HD300을 잘 조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iCAP입니다. 끼우는 방법을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네비게이션이 압력터치방식이기 때문에 영역을 잘 조절해서 끼워주셔야 합니다.

 

 

드디어 이날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Finedrive iQ 3D HD300이라는 모델의 이제품은 자신있게 내세우는것이 1024 * 768의 고해상도이고 아래의 기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TURBO GPS

SPEED-CAMERA AUTO UPDATE

SAFETY NAVIGATION

OIL SAVE

POWER DMB

QBS G-EQ SYSTEM

SMART SERVICE

COMPLETE COVER SERVICE

 

 

지도 한번 업데이트할려면 개콘에서 하는것처럼 업그레이드 하고 싶어요? 업그레이드 하고 싶으면 500원 이런식이 아니라 3D 지도 업데이트 평생 무료 인증서가 같이 동봉이 되어서 옵니다. 매우 반가운 옵션입니다.

 

 

IQ 3D HD300모델의 거치대는 A TYPE으로 동봉이 되어서 왔습니다. 거치대의 장착 방법이 자세하게 안내되어 왔는데 어렵지 않게 거치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딱 적당한 크기의 네비게이션 제품입니다. 파인 드라이브 iQ 3D HD300본체가 살포시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전면에서 볼때 우측면은 SD CARD가 들어가는 부분과 안테나가 나오는 부분 그리고 전원이 연결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앞에서 보셨던 DMB 안테나는 이곳에 꽂아 주시면 됩니다.

 

 

굳이 GPS 안테나부분은 연결안해도 될만큼 잘 연결이 되더군요.

 

 

이 모델은 16GB모델입니다. 가장 용량이 큰 모델입니다. 영화까지 다운받아서 보려면 이정도는 넣어주어야 합니다. ㅎㅎ 옛날에는 네비게이션 모델이 4GB정도밖에 안되서 지도 데이터 넣으면 음악파일 몇개 넣는것외에는 다른것을 할 수 없었습니다.

 

 

영화나 이런것을 많이 즐기시는 분들은 이걸 업그레이드해서 32GB나 64GB모델로 꽂아놓으면 넉넉한 용량이 편하긴 합니다.

 

 

이제는 iQ 3D HD300이 가장 자랑한다는 리얼타임 3D 전용 Wi-Fi Dongle부분입니다. 앙증맞게 생긴것이 옆에 먼저 꽂아져 있더군요.

 

 

마치 무선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할때처럼 USB방식으로 꽂을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조그마한 크기의 이 모듈을 하나 넣는걸로 Wi-FI가 된다고 하니 편한 세상입니다.

 

 

자 네비게이션의 포장지를 벗기고 보호필름까지 떼어난 외관입니다. 마치 갤럭시 탭을 보는듯한 크기의 한손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이것만 들고 들어가도 무언가 스마트한 생활이 될것 같습니다.

 

 

Wi-Fi Dongle은 아까 보셨던 대로 들어가 있는 상태이고 이제 거치대와 차량용 전원 시거잭만 남아 있습니다.

 

 

심플한 느낌의 거치대입니다. 길이조절과 좌우상하 각도조절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접착부분은 진공이 가능한 상태로 되어 있어서 살짝만 물려줘도 단단하게 매달려 있습니다.

 

 

자 이곳이 네비게이션과 접착되는 부분입니다. 이곳을 홈에다가 끼워서 딸깍 소리가 날때까지 끼워넣으면 됩니다.

 

 

프리미엄 맵 아틀란 3D 버전 3이 들어가 있습니다. 놀라운 3D 그래픽과 빠른 반응속도가 장점인데다가 유가정보 서비스까지 담겨져 있는 서비스랍니다.

 

 

iQ 3D HD300이라는 모델은 SD Card를 사용하는데 이걸 PC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리더기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무척이나 단단해보이는 느낌의 리더기..속도도 빠른편입니다.

 

 

자 이걸 거치대에 끼워봤습니다. 실제로 연결되는 모습입니다. 뒷부분이 흰색으로 되어 있어서 디자인 매칭이 매우 잘되는 느낌이 듭니다.

 

 

자 이제는 iQ 3D HD300에 캡도 씌워봤습니다. 이런 모습이 되는데 네비게이션이 색다른 디자인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깔끔해 보이는것이 좋네요.

 

 

전면에서 쳐다보는 첫 부팅화면입니다. 마치 Windows 8의 매트로 UI를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메뉴를 보면 리얼타임 3D, 다이나믹 3D, 속도계, DMB, 비디오, 뮤직, 터보 GPS, 요일, 시간, 고객센터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제 숨겨져 있는 속살을 보듯이 다양한 활용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파인드라이브의 이벤트와 함께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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