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3D HD300네비를 App으로 조정하기

요즘은 App이 모든 단말기나 하드웨어와 결합되어서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Wi-Fi가 일반화면서 대부분의 단말기도 가격에 의한 기술장벽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iQ 3D HD300모델은 안드로이드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도 지원하면 좋을것을 아쉽네요.

 

 

 

자 구글 Play 스토어에서 '스마트 파인드라이브 Wi-Fi'어플을 검색을 먼저 해보고 있습니다. 상단에 검색창에 입력을 했습니다. 우측에 검색을 눌러봅니다.

 

 

검색을 해보니 딱 하나가 나오는군요. 이건 QR코드로 검색해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를 보고 설치하기를 눌렀습니다. 이항목과 달리 '스마트 파인드라이브'가 있는데 이건 Wi-Fi버전을 다운받아야 합니다.

 

 

다운받고 실행을 하면 이런 연결설정이 뜨게 됩니다. 핫스팟을 설정해야 앱과 네비게이션의 연결이 가능합니다. AndroidAP가 뜨는군요.

 

 

휴대용 Wi-Fi 핫스팟을 체크하도록 되어 있는데 암호설정을 위해 재설정을 해서 암호를 설정해놓는것이 좋습니다.

 

 

자 이제 네비게이션을 설정해볼까요? 휴대용 Wi-Fi 핫스팟의 보안을 확인하라는 메시지창이 뜹니다.

 

 

아직 연결이 안된상태에서는 이런 화면이 뜨도록 되어 있습니다.

1. 다른채널/파일재생 및 볼륨조절을 하실 수 있습니다.

2. 바탕화면 및 채널목록에서는 이동기로 사용하십시오.

 

 

네비에서 핫스팟이 설정된 안드로이드폰을 연결하는 메시지를 누르면 이렇게 폰에서 연결을 시도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모델도 나옵니다. iQ 3D HD300

 

 

좌측상단에 연결됨이라는 메시지가 뜨면 네비게이션 컨트롤이 가능해집니다. 볼륨과 채널등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네비화면하고는 똑같지는 않지만 이렇게 네비의 메인화면과 유사한 기능을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설명서와는 좀더 다른 화면입니다.

 

 

우측하단의 메뉴 'Send 2 Navi'를 누르면 휴대폰에서 검색한 목적지를 내비게이션에서 경로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단에 있는 검색창에서 원하는 목적지를 검색하거나 Send 2 Navi를 눌러서 목적지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검색한후 선택한 목적지가 지도에 나타나면 목적지를 확인한 후 화살표를 누르거나 지도를 드래그한 후 원하는 지점을 꼭 누르고 있으면 목적지 전송버튼이 나타납니다.

 

 

목적지 전송화면이 나타나면 '전송'버튼을 눌러서 목적지를 내비게이션에 전송하시면 됩니다.

 

바로 제가 검색했던 '한밭대학교'로 바로 전송이 되어서 검색할 수 있는 화면이 뜨도록 되어 있습니다. 편리한기능입니다. 이제 하드웨어적인 리모콘이 사라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폰에서 왠만한것은 다 되는 세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