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마이크로 트랜드

보통 몇살때 핸드폰을 사주시나요?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2. 12. 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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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가 드디어 폰을 마련했습니다. ㅎ 스마트폰은 너무 이른것 같기도 하고 빠지게 되면 중독(?)의 염려도 있을것 같아서 피쳐폰으로 마련해줘봅니다. 자신 소유물이 생겼다는것에 대해 매우 좋아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흰색의 깜찍한 색상이 지민이한테 제법 잘어울리는듯 하네요.

폰을 골라보고 있는 지민이..너무 많은 모델이 있는것도 고르는데 있어서 고민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앞니가 빠졌지만 환하게 웃는 지민이는 항상 즐거운듯한 느낌을 그대로 전달합니다.

 

역시 지민이는 DSLR을 잡는 자세가 제대로 된것 같습니다. 이제 팔힘도 어느정도 생겼는지 잡는 자세가 제법인것 같습니다. 이제 블로거로서의 자세가 점점 자리잡아가는것 같네요. 미래에는 스토리텔링이 대세가 되는 세상이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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