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마이크로 트랜드

뉴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모두 있으면 좋다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3. 1. 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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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예산(?)이 한정적이라면 몰라도 여유가 있다면 두대다 있으면 모두 사용성이 높아집니다.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되고 나서 하나만 산다면 무얼사야되냐? 혹은 아이패드1,2 혹은 뉴아이패드가 있으면 구매할 필요성이 있느냐를 두고 온갖 IT블로그나 기사에서 설전이 오간적이 있습니다.

 

결론은 자신이 필요하면 구매한다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있어도 집에 있을때는 태블릿 PC가 훨씬 편합니다. 아이패드 미니를 두달정도 사용해보고 나니..뉴아이패드가 가지지 못한 장점이 있더군요. 한손으로 들고 여러가지 일을 할때는 아이패드 미니가 확실히 좋다는것입니다.

 

 

사용기에 올라오다시피..뉴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의 크기차이는 적지 않은편입니다. 일반적인 사이즈의 브라우징을 할때는 뉴아이패드가 편하지만 확대/축소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한다면 아이패드 미니도 그다지 불편하지 않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전 뉴아이패드를 화이트로 주문했었습니다. 깔끔한 느낌에 케이스까지 애플 정품으로 구매를 했었는데 머..심리적인 만족감을 제외하고는 굳이 케이스까지 살필요는 없는듯 ㅎㅎ

 

 

아이패드 미니는 검정으로 주문했는데 뒷부분의 무광이 깔끔해 보입니다.

 

 

뒷부분만 보더라도 사이즈에 많은 차이가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한손으로 들고 다니면서 조작하기에는 아이패드 미니가 적당합니다. 아직까지 앱스토어의 수익성이 구글스토어에 비해서 좋은것이 사실입니다. 아마도 한동안은 앱마켓시장을 수년동안 양분해하면서 진행될것입니다. 그리고 모바일 웹의 강력함도 등장할테고..그래서 디지털 기기가 많을수록 프로슈머로서의 입지도 강화될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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