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다(1000)/시사회를 가다

센스있는 무대인사를 한 링컨 뱀파이어 헌터의 배우들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2. 8. 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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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영화를 시사회 갔다와서 이렇게 많은 포스팅을 한적은 처음이다. 배우들 매력의 재발견도 있기도 하지만 영화와 책을 무척 재미있게 보고 읽었기 때문일것이다. 개인적으로 저런 스토리 있는 책을 하나 써보는것이 현재 진행형이기도 하기 때문일까?

 

솔직히 책의 내용과 싱크로율을 따진다면 60%정도 될것이다. 상당부분 각색을 통해 흥행을 노린듯 보인다. 지근거리에서 봤음에도 불구하고 또 반갑다..ㅎㅎ.. 1982년생의 남자배우의 센스있는 영어..발언도 흥미롭다.

 

 

 

 

 

 

 

 

 

 

 

 

 

 

 

이것저것 물어보기는 하는데 대부분 틀에 박힌 질문이기에 그냥 대충 지나가고..사진들을 보면 이들이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는것을 간접적으로 느껴볼수 있다. ㅎ..이제 한국시장은 영화 제작사가 그냥 넘어갈수 없을정도로 큰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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