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미스트는 씹어먹을수도 있다.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2. 1. 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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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성분들 미스트를 거의 필수품같이 들고 다니시는분들 많습니다. 얼굴이 조금 건조하다고 느끼실때 바로 바로 뿌릴수 있는것이 바로 미스트인데 이것이 이제 껌으로도 나오는군요. Ice Cool Mist라는 이름으로 네이밍도 괜찮아 보입니다.

 

 

미스트는 이렇게 차에 두고 먹을수 있는 케이스와 들고 다니기 편하게 소형 박스형태로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건조한 계절을 위해 입안을 촉촉하게 해준다는 미스트..얼굴만이 아니라 입안에 촉촉해야 되는군요.

부드러운 큐브형태에 잔소리졸과 워터링향, 자일리톨이 들어가 있습니다. 고온에 약하다고 하니 차량내 비치시 조금 주의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유통기간은 1년입니다.

역시 내부덮개도 뜯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살짝 잡아당기니 바로 떨어지는군요.

이것은 바로 휴대용미스트입니다. 해태제과 특유의 포장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살짝 걸쳐놓고 내용물만 빼먹을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껌을 씹어서 먹어보니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기분탓일까요? 입안에 수분을 공급해주는듯한 착각을 하게 해주네요.

그리고 오래오래씹어도 부드럽습니다. 오히려 입안에서 녹는듯한 느낌도 드는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해태제과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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