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경상)

영화 포화속으로 중심에 서다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1. 10. 25. 06:30
728x90
반응형

영화로 감상한 포화속으로의 중심은 어디에 있을까? 아마도 시가전을 촬영한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촬영장이 아닐까? 초대등에 의해서 포화전으로 보았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에 나름 시가전을 리얼하게 그린곳이 바로 이곳이다. 전쟁의 상흔이 그대로 남아있는듯한 이곳은 세트장이다.

 

이곳을 보니 지금 종전이 되어서 카다피가 죽음을 당한 리비아가 생각난다. 리비아도 이런 현장이 도시마다 있을듯 하다. 리비아의 사태가 이렇게 참혹할텐데라는 생각된다.

 

이곳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전쟁을 한 젊은 배우들의 모습이 곂쳐지는 느낌이 든다.

예전에는 저런 군대차량들이 사용되었지만 현재라고 해서 그다지 달라진것은 없는듯 하다. 전체적으로 예전의 추억을 안고 있는듯한 느낌 ㅎ

 

 

 

 

 

미애누나가 아래서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ㅎ..위험할텐데 하는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폭탄을 맞게 되면 대부분 건물이 저런모양으로 된다. ㅎㅎ..물론 폭탄의 형태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파괴력에 따라 형태가 상당히 틀려진다.

반응형